대련, INTO로 은혜 나눠
대련 온누리교회의 파워웨이브 청소년들은 지난달 23일~25일 열린 INTO에서의 은혜와 감격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 겪은 삶의 문제들, 공부와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 관계 속에서의 여러 상처들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는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 대련의 INTO는 첫날 ‘어둠에서 빛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하루 종일 진행된 강의와 집회를 통해 부모와 학생 모두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경험했다. 셋째 날은 10/40축제를 통해 그동안 아이들이 준비했던 장기와 프로그램들을 학부모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표하면서 서로 은혜를 나눴다. 마지막에 모든 학생들이 함께 강대상으로 나아와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수빈 학생은 “INTO를 통해 나의 약점, 부끄러운 점 등을 주님께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으로 주님을 더욱 잘 섬기며 빛으로 나아가 주님께 인정받길 원한다”고 말했다.학부모인 전원영 집사는 “메마른 이 땅에 청소년 프로그램이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INTO를 통해서 아이들보다 나에게 더 많은 은혜가 있던 시간이었다. 부모가 영적으로 바로 서 있다면 아이들도 변화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 윤연순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