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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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메이징 그레이스’

지난 18일 전도집회 열어 … ‘생활 속 전도’ 추진 밴쿠버 온누리교회가 ‘생활 속 전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밴쿠버 온누리교회는 이와 관련 지난 18일(주일) 오후 2시 1부 예배 시간에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라는 이름의 전도집회로 예배를 드렸다.어메이징 그레이스 전도집회는 일정한 형식을 갖춘 기존의 전도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전도’, ‘관계 전도’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전도집회에는 13명의 전도대상자들이 참석했다. 본당 로비에서 성도들과 새신자들의 가슴에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상준 목사의 설교와 추미희, 김경아 자매의 무용 공연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가 이어졌다.이상준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1~24절 본문으로 “은혜는 흘러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 여러분의 삶에 충만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 “자식은 용서를 바라지만 부모는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잘못에 용서를 요구하지 않으시는 만큼 인생의 목마름을 느끼는 순간이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때”라고 강조했다.밴쿠버 온누리교회는 이날 전도집회를 시작으로 2달에 한 번씩 전도집회를 열어 전도가 특별한 날의 행사가 아닌 생활이 되도록 이끌 계획이다. 또 은혜로운 간증이 넘치는 세례예배를 수시로 드릴 예정이다.                 / 강형구 통신원  ▲ 밴쿠버 온누리교회가 지난 18일 ‘어메이징 그레이스’ 전도집회를 열었다. 향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