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즐거운 바비큐 파티’
나고야 온누리 가족들이 지난 7일(주일), 매월 첫째 주면 있는 한일연합예배가 끝난 후 동해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바비큐 파티를 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공원에서 숯불에 금방 구운 고기를 야채에 돌돌 말아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배불리 먹은 아이들은 넓은 공원에서 맘껏 뛰고, 근처 바닷가에서 게를 잡기도 하며 자연을 만끽하며 신나게 놀았다.어른과 아이들을 합쳐서 모두 45명 정도가 참석했다. 초청자들이 많이 오지 못한 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기도와 섬김으로 준비한 형제자매들의 사랑으로 인해 풍성한 교제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먹으면서 평소 면식만 있던 성도들과 자연스럽게 교제를 나누었다.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누린 하나님의 은혜를 서로 나누며 교제가 깊어졌고, 격려를 주고받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진 귀한 시간이었다. / 김은영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