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과 사랑의 이중주
단동, 2기 아버지 학교 수료식 단동 온누리교회는 지난 5일과 6일, 12일과 13일 두 주간에 걸쳐 아버지학교를 열었다. 이번 아버지학교는 요녕성에서는 여덟 번째, 단동에서는 두 번째 열린 것으로 총 65명이 등록하고 이중 49명이 수료했다.1주차에는 소망교회 장헌철 장로가 ‘아버지의 영향력’에 관해 강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이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력이 자신을 통해 자녀에게 흘러가고 있음을 설명하며 부정적인 영향력을 끊기 위해 과거와 화해하고 좋은 영향력을 계승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 한국의 남성문화 속에서 아버지상이 왜곡되고 파괴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진정한 아버지로서의 성결 운동을 일으켜야 함을 강조했다.이어 2주차에는 한인교회 임종길 목사가 ‘아버지의 사명과 가정의 회복’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를 통해 아버지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워진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한 가정을 이끄는 리더로 세워져야 함을 배웠다.마지막 날 세족식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의 발을 세심하게 닦아주며 지나온 시간 더 잘해주지 못한 회한에 눈물을 흘렸고, 오랫동안 손 한번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 자녀를 끌어안고 긴 시간 마음으로 기쁨과 미안함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앞으로 자녀들과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창한 통신원
▲ 단동 2기 아버지학교는 총 49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한 가정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 단동 2기 아버지학교는 총 49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한 가정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