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오늘 1주년
일본 여섯 번째 비전교회로 세워진 나고야 온누리교회가 오늘(11일) 오전 11시 예배에서 온 성도가 모여 1주년 감사연합예배를 드린다. 1주년을 축하하며 특별찬양, 일대일 수료식 등과 함께 나고야 온누리교회에서 첫 세례식이 거행된다. 우치가와 요시히사 성도가 성인세례를, 마츠모토 테레사 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는다. 또한 나고야 온누리교회가 세워진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 11월 30일 오픈예배 때 찾아와 첫 성도가 된 황정환 형제가 1년간 은혜와 온누리 공동체로서 지내며 영적으로 성장한 이야기들을 간증한다.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나고야 온누리교회 담당)는 “첫 세례자가 일본인인 것은 일본 복음화를 꿈꾸며 세워진 우리 교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2008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어린이부터 온 성도가 함께 꿈꾸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고 소망했다.오픈 예배 때 두 가정이 모여 시작한 나고야 온누리교회는 현재 매주 20여 가정이 나와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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