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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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맞춤전도집회 열어

‘새로운 출발’ 주제로  단동 온누리교회는 지난 11일(주일)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맞춤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총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단동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교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백상욱 목사는 이사야 43장 18~21절 말씀을 통해 “과거의 삶과 경험에 연연하지 말고 새 일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을 권면했다. 집회는 청소년부 학생들이 준비한 워십댄스와 영상, 간증,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증을 전한 한국인교육문화원 김종성 원장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만이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의 출발을 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이날 집회에는 결신하는 성도들을 위해 종이비행기에 마음의 소원을 적어 다함께 날리는 시간도 가졌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로 결신한 50대 한 남성은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 예배에 참석 하겠다”고 말했다.단동 온누리교회는 새로 결신한 성도들을 위해 향후 새 가족 초청만찬과 만남의 자리를 준비해 지속적인 교회 출석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교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친근한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 이은하 통신원▲ 단동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맞춤전도집회를 위해 정성스런 마음으로 선물을 포장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