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한 돌 맞은 웨스트LA, “목마름 채웠다”

 윌셔가 개척…지난 18일 감사예배 ▲ 1년 전 한 일식집에서 개척한 웨스트LA가 광야생활 가운데서도 지역사회에 은혜를 끼치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1주년 감사예배 모습 추수감사주일인 지난 18일 윌셔 온누리교회(담당 도육환 목사)가 개척한 웨스트LA 캠퍼스가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두 교회 지체들은 이날 한 자리에 모여 기쁘게 춤추고 찬양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도육환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예배가 지속될 수 있었다”고 격려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적 재정비를 통해 주의 용사로 세워지는 허브교회의 대표적 모델로, 흩어지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웨스트LA는 1년 전 ‘세상 속으로’라는 온누리교회 비전에 따라 윌셔 온누리교회에서 파송되었다. 한 일식집에서 닻을 올린 후 UCLA 대학 강의실, 잔디마당 등을 옮겨 다니는 광야생활을 거쳐 지난 6월부터 ‘펠리시아 마후드 시니어 센터’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강영수 전도사(웨스트LA 청년부 담당)는 “열악한 시설과 영적 전쟁이 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운 예배를 꿈꾸며 달려왔고, 앞으로도 사막과 같은 이곳의 영적 목마름을 채우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될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 임하영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