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시카고, ‘사랑과 희망’ 나눈 감동의 콘서트

 지난 5~6일 윤형주 장로 찬양집회 인도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5일(수)과 6일(목) 저녁 8시 윤형주 장로 초청 ‘사랑과 희망 콘서트’를 개최했다. 첫날은 더블트리 호텔(Double Tree Hotel)에서 둘째 날은 남부 캠퍼스(네이퍼빌 캠퍼스) CCC(크리스천 커뮤니티 처치)에서 열렸다. 이틀 동안 약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찬양집회는 유학생 자녀와 함께 미국에 와서 사는 ‘비동거 가족(기러기 가족)’을 섬기기 위해 기획되었다. 윤형주 장로의 히트송과 진솔한 간증, 찬양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웃음과 눈물이 있는 감동과 위로의 시간이었다. ‘비동거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과 한 유학생이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낭송할 때는 함께 눈물을 흘렸고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 참석자는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인생이 왜 잘못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달 첫 주일부터 예배처소를 CCC (Christian Community Church)로 이전했다.   / 어영선 통신원  ▲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윤형주 장로 초청 ‘사랑과 희망 콘서트’를 개최해 ‘비동거 가족’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주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