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시카고 꿈땅, 사랑과 감동 나눠

 남부캠퍼스에서 여름성경학교 진행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꿈땅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네이버필 남부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60여 명의 아이들이 참석했다. 20여 명의 교사들이 아이들을 인도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그날의 메시지와 관련된 게임, 성경 이야기, 간식 만들기, 영화 상영 등 5개 코너로 진행되었다. 찬양과 5개 코너에서 동일한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전달되어 프로그램이 끝날 때 아이들은 자동으로 그날의 말씀 메시지와 중심 성경 구절을 암기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한국문화 체험 교실이 열렸다. 첫날(11일)에는 한국의 7가지 전통놀이 만들기와 놀이 체험이, 둘째 날(12일)에는 한복에 대한 예절 익히기와 부채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탈을 만들어 탈춤을 배우는 시간도 있었다. 특별히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10여 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이 자비로 모든 재료를 준비해 와서 더욱 따뜻한 여름성경학교가 되었다. 마지막 날(13일)에는 부모 초청 발표 예배를 드렸다. 아이들은 3일 동안 배운 찬양과 율동, 탈춤을 선보였으며, 작품전시회도 열렸다. 해바라기 씨와 포도 주스를 이용한 애찬식과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앉고 축복기도를 하는 시간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시카고 비전교회 한 성도는 “한국문화 체험 교실이 계속적으로 이민 사회 아이들에게 보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여름성경학교였다”고 강조했다. / 최재윤 통신원  ▲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여름성경학교에서 성경공부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교실을 열고 마지막 날(13일)에는 발표회를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