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전 성도 성경 필사 ‘봉헌’
▲ 창립 5주년을 맞아 얼바인 전 교인이 고대 이스라엘 방식을 따라 필사해 봉헌한 성경.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전 성도가 참여하는 ‘전 교인 필사 성경’을 만들어 창립 기념 주일인 지난달 10일(주일) 하나님께 봉헌했다. 모두 1,189장으로 된 성경 전체를 575명의 성도들이 나누어 필사해 성경 제본을 만든 것. 이번 성경 필사는 양피지에 성경을 필사하던 고대 이스라엘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성도들은 필사 전 말씀을 충분히 묵상하고 한 번의 예비 연습을 거쳤다. 실제 필사 때는 모두 목욕하고 기도를 한 후 임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성경 필사 행사를 마치면서 “필사를 통해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서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고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든든히 말씀의 기초 위에 서게 된 것 같다”며 필사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