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처럼 바람처럼!… ‘멕시코에 성령의 역사’
앵커리지, 후아레스지역 아웃리치 다녀와
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지난 9일~16일 멕시코 후아레스지역으로 ‘에덴의 꿈’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24명의 성도들이 팀을 이뤄 스페인어권의 관문이 되는 멕시코 후아레스지역에서 사역을 펼쳤다. 4일 동안 멕시코의 현지인 목회자와 사역자 등 총 26명을 섬겼다.첫날부터 시작된 사역 속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하기 시작하셨다. ‘어둠, 빛, 가정,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아침 채플을 나누고 심령을 울리는 강의를 진행했다. ‘나의 꿈,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성례, 성찬식’, ‘세족식’, ‘에덴의 꿈 수료식 및 파송식’ 등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회복, 도전과 헌신이 있었다.간증시간에 한 목회자는 “그동안 지치고 힘들어 사역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헌신으로 새 출발을 다짐했다”고 고백했다.특히 이번 4일간의 사역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된 한 멕시코인 형제가 세례를 받고 싶어해 마지막 날 세례를 주는 큰 감격이 있었다. 대학 1학년인 이 형제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지만 신앙과 인생의 방황 가운데 있다가 이번 집회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또한 이 형제는 세례식을 통해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이 세례식은 아웃리치 기간 동안 주님께서 아웃리치팀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이었다.사역을 마치고 통역으로 섬긴 선교사들의 사역지인 후아레스 신학교를 방문해 현지와 신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웃리치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현지 목회자들에게 멕시코를 향한 부흥의 비전과 소망을 꿈꾸게 하셨으며, 우리 모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 임옥선 통신원

▲ 멕시코 후아레스지역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형제가 세례 받기를 자청했다. 이 형제는 방황하던 인생의 항로를 주님께로 맞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