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밴쿠버, 부흥의 새 역사 시작됐다

‘블레싱 캐나다’ 8,500여 명 참석 … 140여 교회 연합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 2위를 다투면서도 ‘목회하기 힘든 곳’, 캐나다 밴쿠버에 마침내 하나님나라를 향한 부흥의 물결이 용솟음쳤다. 지난달 28일(목)~30일(토)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열린 예배 컨퍼런스 ‘블레싱 캐나다’와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에 3일간 총 8,500여 명이 참석해 밴쿠버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했다. 밴쿠버 역사상 처음 열린 이번 예배 컨퍼런스는 밴쿠버 온누리교회 등 6개 교회가 1년 동안 기도로 준비했다. 집회 당일 밴쿠버 지역 140여 개 한인 교회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연합의 한마당을 이루는 소중한 결실이 있었다. ‘블레싱 캐나다’ 개막식에 100여 년 전 조선 땅에 복음을 전파한 캐나다인 선교사들에 대한 한국 기독교인들의 감사와 축복에 화답하는 뜻에서 캐나다 하퍼  수상을 대신해 에드 페스트 연방의원, 존 누라니 브리티시콜롬비아 주의원, 맥시니 윌슨 코퀴틀람 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짐 심발라 목사가 인도한  28~29일 저녁 성령집회에는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있었다. 짐 심발라 목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함 받았다는 것에만 안주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교회와 성도 모두가 세례 요한의 말처럼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블레싱 캐나다’에는 짐 심발라 목사 이외에도 강준민 목사, 권준 목사, 이재훈 목사, 박종길 목사, 김여호수아 목사 등이 설교와 패널토의를 통해 예배와 성령, 부흥에 대한 메시를 전했다. 마지막 날 저녁(30일)에 열린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문재숙 씨와 이슬기, 이하늬 자매의 가야금 연주와 재미 무용가 박정선의 워십댄스, 가수 이수영의 노래와 간증,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총 3,500여 명의 참석자 중 280여 명이 비신자였으며 그중 100여 명이 결신카드를 제출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블레싱 캐나다’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이 땅 밴쿠버를 너무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며 “이번 집회를 계기로 복음의 물결이 캐나다 전체에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강형구 통신원 ▲ 지난달 28~30일에 열린 예배 컨퍼런스 ‘블레싱 캐나다’에서 참석자들은 캐나다 전체에 복음의 물결이 가득하기를 소망했다. 마지막 날 저녁에는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도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