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보스턴, ‘삶의 방향’ 하나님께로 집중

 2기 내적치유학교 ‘터닝포인트’ 진행 보스턴 온누리교회는 지난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2박 3일 동안 싱잉 힐 컨퍼런스 센터에서 2기 내적치유학교 ‘터닝포인트’를 진행했다. 정성준 선교사, 정회성 선교사, 이기원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섰다. 37명의 참가자들은 역기능 가정, 수치심, 의존증, 중독 등의 치유에 대한 강의와 소그룹 조별활동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 10강에 걸친 강의와 5번의 조별활동, 십자가에 자신의 죄를 못 박는 시간, 간증과 성찬식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집회 마지막날, 참석자들은 “18년 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한 사람을 증오하며 살았다”, “음란물에 중독되어 고생한 적이 있었다”, “내 옆에 있는 배우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못 되고 성질 고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등의 고백을 주님께 털어 놓았다. 정성준 선교사는 “터닝포인트는 단지 하나님께 온전히 방향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반드시 이 과정 후에 12단계의 회복의 과정을 함께 해 주어야 주님이 원하시는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회복사역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 김영주 통신원▲ 보스턴 온누리교회가 지난 19일(금)부터 2박 3일 동안 터닝포인트를 진행했다. 총 10번의 강의와 조별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37명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