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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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사생대회’로 지역사회 연합

‘예수님 그리기 대회’ 개최 괌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부활절을 맞아 괌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수님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괌 지역의 문화 발전과 교회 홍보를 위해 사생대회를 열었는데, 지역 어린이 및 학부모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회로 괌 지역의 주민들이 교회를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특히 교회 나오지 않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소개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앞으로 괌 온누리교회는 매년 사생대회를 열기로 했다. 2명의 대상자에게 100달러의 장학금과 상품을 수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색연필을 수여했다. 선발된 작품은 5월 한 달간 식당에 전시되고 지역 신문에도 게재된다. 허원희 목사(괌 온누리교회)는 “지난번 박진 화백의 작품 ‘최후의 만찬’이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번에는 사생대회를 개최해 미신자 어린이들에게도 예수님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 켈리조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