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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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시카고, 뮤지컬 전도집회

시카고 청년연합 발판 마련 … 700여 명 한자리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6일(주일) 문화전도집회 ‘Godspell(갓스펠)로 전하는 젊은이를 위한 V2C(Vision To Chicago)’를 진행했다. 웨스트시카고 비전교회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뮤지컬 전도집회로 이날 7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중 500여 명이 초청 대상자였다.뮤지컬 갓스펠은 마태복음을 소재로 예수님의 일대기를 록 버전으로 재해석한 현대극이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 사이에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극중 인물들의 욕망과 갈등, 사랑과 화해가 1시간여 동안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집회는 시카고 지역 청년들 연합의 시발점이 되었다. 웨스트시카고 성도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로렌 학생은 “배우들의 춤과 노래에 너무 감동을 했다. 모두 온누리교회 학생들이라고 들었는데 아마추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면서 큰 관심을 드러냈다. 곽성환 목사(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시카고 지역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소망을 나누고 한국 사회의 예비 리더십인 한인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자리였다”면서 “학업과 직장으로 힘든 상황에서 공연을 준비한 지체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뭉클했다”고 감격했다. / 김용정 통신원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6일(주일) 뮤지컬 공연 문화전도집회를 진행했다. 마태복음을 소재로 한 뮤지컬 ‘갓스펠’을 1시간여 동안 공연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