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빛과 소금’ 문 열다
문화공간 개원 … 한글학교, 퀼트 등 14개 강좌 개설 장춘 온누리교회는 지난 3월 30일(월)부터 1박2일간 국내외 주요인사 120명을 초청해 문화공간 빛과 소금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준석 목사(총괄수석)가 설교 메시지를 전했고, 강부호 목사(북경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중국 6개 권역 교회와 지역사회 목회자연합 박철수 목사(심양한인교회) 등이 참석했다. 개원하기 전부터 활발하게 운영 중인 빛과 소금에는 현재 한글학교를 비롯해 요리강좌, 퀼트, 꿈아이놀이터, 큐티나눔방, 곰세마리도서관 등 14개의 문화아카데미 강좌가 개설돼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이곳을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문화’ 전하는 구심점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를 상징하는 빛과 소금은 지역사회에 신선한 충격과 함께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상수 목사(장춘 온누리교회)는 “문화공간은 모든 것이 새로운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교회만의 성전건축이 아니라 문화건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가깝게 다가가 그들을 겸손히 섬기는 것이 빛과 소금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중고품(유학생들의 물품)과 재료들을 사서 성도들이 직접 만들고 다듬어서 일궈낸 문화공간이어서 공동체 영성이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중국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올바른 문화를 알리고 문화 교류 및 증진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으로 건축된 빛과 소금은 중국과 한국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이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정지은 기자
지난 3월 30일 장춘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문화공간 빛과 소금 개원식에 라준석 목사, 강부호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 30일 장춘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문화공간 빛과 소금 개원식에 라준석 목사, 강부호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