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광야의 축복 체험

포틀랜드, 2박3일 전교인 수련회 … 류모세 선교사 초청 강의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지난 3일부터 2박3일간 ‘광야의 축복’을 주제로 류모세 선교사(이스라엘 선교사)를 초청해 캔비그로브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가졌다. 류 선교사는 성경에 주로 등장하는 소재인 광야, 바다, 장막, 물, 골짜기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류 선교사는 “광야는 살기 힘들고 예측불가능한 곳으로 하나님과의 극도의 친밀감이 없으면 살기 힘든 땅이다. 이민생활도 광야와 같아 하루라도 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며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정석 성도는 “막연하기만 했던 성경이야기를 경험을 토대로 쉽게 풀어주셔서 정말 유익했다”고 말하며 “내가 있는 이 곳도 광야와 같이 척박하고 내일을 알기 힘든 곳이다. 앞으로 주님 안에 거하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 나라를 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는 강의 외에도 축구, 애니어그램, 조별 촌극 발표, 미니올림픽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미니올림픽에서는 성도들이 팀을 이뤄 게임하며 연합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꿈땅과 파워웨이브 학생들도 카타쿰동굴교회체험, 촛불예배, 찬양의 밤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김대욱 통신원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지난 3~5일 캔비그로브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가졌다. 이날 류모세 선교사를 초청해 강의를 들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