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담 허무는 ‘INTO’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 다짐하는 시간 가져 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지난 7월 15일(수)부터 19일(주일)까지 닷새 동안 INTO 부모교실과 청소년학교를 열었다. 김중원 목사, 하신주 선교사와 12명의 사역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섬기기 위해 방문했다. 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무엇보다 부모와 자녀 간에 막혀 있던 담을 허무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 시기의 자녀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고 자녀들 또한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매일매일 이어지는 회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었다. 또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에는 그동안 자녀와 부모 사이에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며, 사랑을 다짐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했다. 정웅규 목사(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부모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자녀를 말씀위에 세워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은 하나님 안에서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꿈과 비전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최인숙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