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보스턴, 아마존에서 누린 은혜 나눠

다큐멘터리 ‘소명’ 상영, 강명관 선교사 초청예배 보스턴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4일(금) 금요예배시간에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을 상영했다. 영화의 주인공인 강명관, 심순주 선교사 부부가 직접 보스턴 온누리를 방문해 성도들에게 더 큰 은혜가 되었다. 이미 한국에서는 올해 3월에 개봉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해외에 있는 한인들은 보기 힘들었던 터라 영화 상영 전부터 성도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라는 말씀으로 시작하는 영화의 첫 화면에서부터 숙연함이 감돌았다.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삶으로 실천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성도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큰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  지난 주일(26일) 예배에서 강명관 선교사는 에베소서 1장 17절~19절의 말씀을 인용한 ‘아마존의 기도’를 성도들에게 전하면서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주님 안에 있는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마존에서 겪은 일들을 통해 깨닫게 된 생생한 간증을 나누었다. 성임용 성도는 “우리 삶에서 허물은 죄를 뜻하며 이런 허물 즉 옛사람을 적절히 벗어버리지 못하면 결국 우리는 영적으로 죽게 된다는 말씀이 깊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재호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