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처럼 향유옥합 붓겠습니다”
김경혜 선교사, 니카라과로 파송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 10일(주일) 2부예배에서 김경혜 선교사를 니카라과로 파송했다.
김경혜 선교사는 지난번 얼바인 온누리에서 파송한 김수선 선교사로부터 니카라과의 사역 소식을 전해 들으며 니카라과 땅을 품게 되었고,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다고 했다. 김 선교사는 “하나님께 유일하게 드리고 싶었던 것은 마리아처럼 향유옥합을 깨뜨려 부어드리는 일이었다.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은 교사의 달란트밖에 없는 것 같아 이를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고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를 포함한 교역자 및 얼바인 성도들은 김경혜 선교사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선교사의 가는 길을 축복했다.
현재 니카라과에서 사역하고 있는 베리, 김수선 선교사는 니카라과 땅의 복음을 위해 사립학교(Carazo Christian Academy)를 설립하고 학생들을 양육 중이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