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맞이하는 따뜻한 고향
노인 위한 ‘작은 나눔의 자리’ 마련 청도 온누리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나누는 ‘작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14일(월) 처음 시작된 ‘작은 나눔의 자리’는 송대현 목사(청도 온누리교회)의 인사말, 노인과 건강에 관한 영상 상영, 만찬, 네일아트, 운동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건강 노후! 운동이 보약이다’ 영상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도 온누리 문화사역팀인 네일아트팀에서는 어르신들의 팔다리를 정성껏 안마하고, 손톱 손질을 도왔다. 이어진 만찬에서도 어르신들과 청도 성도들이 함께 어우러져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계속되었다. 송대현 목사는 “작은 나눔의 자리는 고국을 떠나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지에서 쓸쓸히 살아가는 노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작은 나눔의 자리’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열린다. 청도 측은 “계속해서 나눔의 자리에 교회 주변의 중국 노인분들을 초청해 교회와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하는 자리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며 “한중 노인들의 교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사역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서현기 통신원
청도 온누리교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작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나눔의 자리는 매달 둘째 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청도 온누리교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작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나눔의 자리는 매달 둘째 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