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쓰는 Acts29
지역교회연합회 일대일 목회자 세미나 열어
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지난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알래스카주 15개 지역 교회연합회 주최로 일대일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앵커리지 지역 교회의 일대일 양육담당자와 목회자 등 총 45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정호옥 목사(두란노천만일대일본부)가 일대일 양육의 ‘A to Z(전부)’를 설명했다.
정 목사는 온누리교회에 일대일 양육시스템이 도입된 배경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
정 목사는 일대일 양육은 ‘성경공부’보다 양육자와 동반자의 깊은 교제로 변화된 성도의 삶을 ‘나누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온누리교회에 일대일 사역이 소개될 당시에는 일대일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조차 어려웠다”면서 “당장 눈앞에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한 영혼을 살린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대일을 임할 때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을 체험하는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교회 리더십들에게 도전을 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세미나를 마치고 수료식이 열린 6일(토)에는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고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서로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정웅규 목사(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알래스카는 그동안 말씀양육과 돌봄의 부족, 지역 교회간의 갈등으로 영적 혹한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세미나로 지역 교회 리더십들의 마음에 봄바람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져 이 지역에 사도행전 29장을 써나갈 단초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지난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일대일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알래스카 지역 교회 리더십들은 한 영혼을 살리는 사명감으로 일대일을 각 교회에 접목할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