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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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침례 일어났다

지난 주일 모자이크공동체 모슬렘 형제 침례  장춘 온누리교회 모자이크공동체(영어예배)에서 성령의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주일(7일) 모슬렘이었던 M형제가 침례를 받은 것. 이번 일은 장춘 온누리교회에서 일어난 모슬렘 형제의 두 번째 회심 사건이다. 하루는 M형제가 예배를 드린 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을 알고 싶다며 모자이크공동체 목회자에게 신앙상담을 요청했다. 그 후 3개월 뒤 M형제는 세례를 받기로 결정했다.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에서 온 M형제는 “아프리카에 있었으면 알 수 없었을 하나님을 장춘에 와서 알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그룹 모임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자이크공동체에서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고백했다. 장춘 온누리교회 모자이크공동체는 여러 인종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는 뜻을 가진 공동체로, 현재 52개국의 여러 인종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주일에는 150여 명이 모이고 있으며 50여 명의 독일인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예배한다. 김상수 목사(장춘 온누리교회)는 “장춘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모자이크 사역이 잘 커가고 있다”며 “오는 4월 20일(화) 2주년을 맞이하는 모자이크공동체는 창립 축제로 장춘에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준 통신원  모자이크공동체에서 모슬렘이던 M형제가 침례를 받았다. 이날 침례식에서 M형제는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