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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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초월한 하나님 사랑 전해

아이티 구제헌금 작정 … 3만1,000달러 보낸다  지난 1월 12일 아이티를 강타한 7.0 규모의 강진은 약 25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면서 많은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이러한 재난 속에서 사경을 헤매는 아이티 이재민과 희생자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비전헌금을 아이티 구제헌금으로 드렸다. 이에 얼바인은 성도들이 헌금한 총 3만1,000달러를 아이티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구제헌금을 아이티로 전달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던 중 서울 온누리교회 및 미주지역 10개 온누리교회와 함께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TIMA)를 통해 아이티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월에는 두란노해외선교회 김성원 목사가 아이티 현지답사를 다녀왔고, 3월 중으로 아이티에 최종 실사단을 파송할 예정이다. 두란노해외선교회 관계자는 “적합한 한 곳을 선정해 그곳에 학교와 고아원, 병원, 복지시설 등을 건립하고 장기적으로 아이티 국민을 돕는 프로젝트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아이티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과 희생자들을 위해 우리 교회가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티를 향한 온누리교회의 프로젝트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