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닮기 위한 삶으로 변화
8개월의 대장정 마치고 BEE 종강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1일(주일) 제3기 BEE(Biblical Education by Extension) 성경공부 과정을 수료한 성도 1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8월에 시작해 8개월 동안에 장기간의 여정을 밟아왔다.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김형회 목사의 인도에 따라 성도들은 갈라디아서, 로마서를 공부하며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해 훈련했다. 또한 사도바울과 같이 그리스도를 통한 각자의 소명을 깨닫고, 기독교 핵심 교리인 이신칭의와 성화의 모습을 답습했다. BEE 성경공부 과정에서는 그동안 성도들이 복음과 사랑, 섬김에 충실한 삶과 감사와 기쁨이 늘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훈련에 주력해왔다. 김 목사는 “BEE 성경공부는 다른 성도보다 우월한 영성을 가지기 위해 받는 훈련이 아닌 자신이 변화되어 가는 삶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이라며 “예수님처럼 다른 성도들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임재가 우리의 삶 가운데 현실화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김알랜 성도는 “갈라디아서를 공부하며 그 당시 사람들에게 선포된 말씀이 오늘날 나에게도 해당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의 전율을 느꼈다”며 “이번 성경공부가 평소 마음에 평안이 없고 영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있던 내게 위로와 평강이 됐다”고 고백했다./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