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마음으로 배웠다
BEE 인도자 훈련과정 … 15명 수료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미주 제2기 BEE 인도자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수료자 1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다른 성도들을 재생산하는 데 필요한 인도자로서의 자질 및 소그룹에서의 세미나 인도방법을 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13명, 오렌지 제일장로교회에서 1명, 동부지역 달라웨어한인교회에서 1명 등 총 15명이 참가했다.BEE KOREA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조문상 선교사가 훈련과정을 인도했다. 조 선교사는 “다문화권에 거주하는 미주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데 유리한 부분이 많다”며 “선교지에는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많다. 스펀지처럼 말씀을 빨아들이는 그들을 보며 BEE의 절실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훈련과정에 참가한 김희욱 성도는 “회사에 다니며 BEE 과정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늦은 시간까지 과제물을 준비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김형회 목사(얼바인 온누리)는 멀리까지 와서 섬겨준 BEE KO REA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참석자 모두가 빌립보교회를 향했던 사도 바울의 마음을 갖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복음에 증인된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