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무료 의료검진, 사랑으로 정착

 

의료종사자들 3개월 전부터 준비 … 300여 명 혜택

 

 

얼바인은 지난달 6일(토) 의료보험이 없거나 시간이 부족해 검진을 미룬 성도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도 중 의사, 약사, 간호원 등 현직 의료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진 행사로, 약 3개월 전부터 임희영 집사를 중심으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의료 서비스 종목은 내과, 소아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부인과, 치과, 유방암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 293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염경진 집사는 “건강검진을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건강상태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약한 부분에 대해 미리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다”고 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얼바인 온누리교회 건강검진의 날이 이젠 아름다운 섬김의 날로 정착됐다”며 모든 환자들에게 회복과 치유가 함께하기를 간구했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