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군사들의 축제
할로윈, ‘홀리윈’으로 대체 … “세상 것 따르지 않으리”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는 지난 10월 31일(주일)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할로윈 대신 ‘HOLYWIN(홀리윈)’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위한 축제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드림씨드(2~4세), 드림트리(4~7세), 드림랜드(초등부)와 인근 지역 아이들이 할로윈 축제를 따르지 않고 주 안에서 보다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주의 군사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홀리윈 축제는 총 4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는 놀이기구, 비눗방울 놀이, 활 던지기 등이 진행됐다. 2부에는 부모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제를 즐겼다. 설교 후에는 구원투구, 믿음의 방패, 말씀의 검, 의의 허리띠 등을 만드는 그룹 활동이 열렸다.
안광국 목사(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는 “아이들이 세상의 즐거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 양근영 통신원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가 할로윈데이에 맞춰 주의 군사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취지의 ‘홀리윈’축제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