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족함 주님 능력으로 채워질 것”

임직스쿨 수련회 열려
임직스쿨 수련회가 지난달 19일(금) 교회에서 열렸다.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새롭고 거룩한 평신도 리더십을 세우기 위해 지난 9월초부터 11주 동안 14명을 대상으로 2기 임직스쿨을 진행했다.
11주 동안의 임직스쿨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지난달 19일(금) 마련된 임직스쿨 일일수련회는 참석자들이 교회 섬기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한 교회 청소를 시작으로 저녁식사와 말씀, 소감 나눔,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련회에서 디모데전서 3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성원 목사(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안수집사로서 어떻게 삶을 살고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 설교했다. 말씀 후에는 참석자들이 모두 둘러앉아 임직스쿨을 마치는 소감과 임직을 통해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었다.
양영애 집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스쿨을 시작했다. 임직훈련을 마치면서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내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모두 내어드리며 살겠다”고 고백했다.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21일(주일) 임직자들에 대한 신임투표를 마쳤고, 오는 12일(주일) 2부예배 때 임직식을 연다.
/ 김대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