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오사카 제9기 어머니학교

 

지난달 15일 ‘오사카 제9기 어머니학교’가 은혜와 감동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오사카, 효고, 나라 지역의 33명의 여성들이 참석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 / 한현희 통신원

 

“며느리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어요”

 

딸에게 ‘어머니학교’ 포스터를 건네받았을 때, 작년 10월에 있었던 ‘아버지학교’가 생각나서 특별히 참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키코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학교에 같이 참가해보지 않겠어요? 제가 기도할게요”라고 말입니다.

마음이 없던 저를 위해 기도를 해준다는 아키코씨의 말 한 마디를 듣는 순간 하나님의 인도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간증과 강의, 문봉주 목사님의 강의와 팀별 간증 나눔, 부모님과 남편에게 편지 쓰기 등 소화하기 힘든 스케줄이었지만, 감동과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과 봉사자들이 혼연일체가 되는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다음 ‘어머니학교’에는 딸 유키와 며느리 이즈미, 유키에와 함께 참가하겠습니다. 며느리들이 미신자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함께 준비하기를 기도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라하시 쿠미코 자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