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순원들과 하나 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대학, 청년부 연합 순모임 통해 하나됨 체험

 

 

지난달 13일과 27일 산타모니카 대학청년부가 연합 순모임을 진행했다. 연합 순모임은 그 동안 순 중심의 친밀함과 말씀 중심의 교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공동체 전체의 연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연합 순모임은 자신의 순 이외의 지체들과 함께 둘러앉아 서먹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지만 퀴즈와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젊음의 열정과 기쁨을 나누며 진실함 가운데 친목을 다졌다.

올초부터 청년부 공동체에서 함께 순모임에 참여한 오상미 자매는 “우리 순 지체들과는 친해졌지만 다른 순의 지체들과 얼굴은 마주쳐도 이름도 모른 채 지내면서 서먹할 때가 많았다”며 “이번 연합 순모임을 통해 어색함이 많이 사라지고 앞으로 더 많은 지체들과 교제의 폭을 넓혀 갈 것”이라고 고백했다.

김재석 목사(산타모니카 담당)는 “연합 순모임을 통해 대청 공동체 안에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풍성한 교제가 일어나고 나아가 더 많은 지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을 걸어가길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 홍선겸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