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요는 “축복의 통로”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지난 1일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하나님게 감사하며 함께 축복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축복하는 모습.
지난 1일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반태효 목사, 유은필 권사, 교회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일본 선교의 첨병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온 야치요 온누리교회를 축복했다.
이날 유은필 권사(故 조성록 목사 사모)는 떨리는 목소리로 축사를 전했다. 유 권사는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교회를 지키고 섬겨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해 예배당을 가득 채운 온 성도들은 눈시울을 붉게 했다.
‘예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교회의 절대성과 위대함, 공동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야치요가 Acts29의 비전을 이어나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야치요 온누리교회는 일본 선교에 비전을 품은 故조성록, 유은필 선교사가 1996년 10월 30일에 개척한 ‘야치요 중앙그리스도교회’의 뒤를 이어 야치요땅에서 노방전도, 일대일, 차세대 비전제시 등을 해오고 있다. 이후 김철희 목사를 거쳐 현재 권영환 목사가 담당 교역자로 시무하고 있다. / 권영환 목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