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우상이 사라질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영적전쟁세미나 개최

 

지난달 13일 오사카 온누리교회가 (전일본 리바이벌 미션 대표)를 초청해 영적전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다키모토 준 목사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일본 가정과 사회를 고발하며 이들이 우상숭배가 옳은지, 옳지 않은 것인지를 알려주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당부했다./ 한현희 통신원

 

“우상이 사라질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영적전쟁 세미나를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저희 가정은 원래 미신자였지만, 현재는 주님의 인도를 받고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인 크리스천이면서도 각종 연중행사가 우상중심으로 행해져 가는 것도 모르고,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번 집회를 통해 ‘무엇이 적이고, 무엇이 아군인가’라는 의식의 변화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일본신화의 뿌리를 아는 것에 의해 영적인 눈이 열렸습니다. 또한 할머니를 전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어머니와 함께 집에 남아있는 우상을 처분하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할머니가 아끼는 불상은 그대로 둘 수밖에 없었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할머니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저희 집에서 우상이 완전히 사라질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새삼 깨닫게 된 것은 한국 분들의 기도였습니다. 지금의 일본이 있는 것은 이웃나라 한국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에게 일본어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목사님, 선교사님, 그리고 일본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한국 분들의 존재를 마음으로부터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일본의 회복과 부흥은 벌써 시작되었다는 믿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위해 기도하며 영적전쟁에 승리하고 주님을 위해 걸어가겠습니다. / 무카이 야에나 자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