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아버지학교 열려
제1기 아버지학교 열려

지난 9월 15일 나고야 온누리교회에서 ‘제1기 아버지학교’가 열렸다. 나고야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버지학교에는 13개 교회, 37명의 아버지들이 참석해 가정 회복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이날 아버지들은 일에 쫓긴 나머지 가정과 자녀양육에 있어서 갈등과, 실패를 경험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가정의 화목과 알맞은 자녀양육을 통해 올바른 영적 이정표를 쌓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황치연 기자
<간증>
“복음의 증인되겠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둔 아버지,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아버지입니다. 이번 아버지학교가 열리기 전 웃음을 잃고,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때론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자격조차 박탈감을 느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버지학교는 그 이유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에 대해 제가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렇듯 아버지학교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잃어버렸던 웃음과 평안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세상 끝은 바로 가정이었습니다. 제 가정과 이웃의 가정을 하나님 안에서 올바르게 세우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버지학교가 이곳 나고야에서도 계속해서 2기, 3기, 4기 등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섬기겠습니다. / 황정환 성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