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요코하마 전교인 수련회

요코하마 전교인 수련회

 

지난 9월 15~16일 전교인 수련회를 열었다. 전교인 수련회는 공진수 목사와 최성석 전도사를 초청해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열었으며, 8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이번 전교인 수련회는 지진과 쓰나미 등으로 인해 힘들었던 날들을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져 성도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김철희 목사는 “우리의 힘으로는 수련회와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함께 즐기고 함께 섬김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치연 기자

 

간증

 

1박2일 동안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교인 수련회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성도들이 참가했습니다. 선교의 불모지에 세워진 교회인 만큼 캠프에 참가한 성도들도 다양했습니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등. 이번 캠프는 각자의 다른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 되는 은혜를 맛 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에서는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 속에서 성령님께서 각자의 마음을 만지셨고, 우리 안에 있는 갈등의 쓴 뿌리들을 거두었습니다. 캠프에서 돌아온 후, 제 안에 있던 갈등의 서운함과 상처는 사랑과 긍휼함으로 채워졌습니다. 관계의 회복은 물론이고, 저를 온누리교회로 불러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았습니다. 이곳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영적 공동체의 하나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 김경진 성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