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하나님이 총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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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29 비전컨퍼런스 … 바로 그 교회 꿈 이룰 정체성 공유
이제 온누리 모든 교역자 뭉친다, ‘12기 목회사관학교 개강’
 
제주에 봄이 왔다. 유채꽃이 망울을 틔웠고, 푸른 바다도 적막하지 않다. 만물의 생명이 움트고 있다. 봄소식 가장 빨리 전하는 제주에 30개 해외비전교회 목회자들이 모였다. 안식과 여정을 위해. 그들이 봄소식과 더불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올해도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는 소식.
30개 해외비전교회 목회자들이 제주도에서 Acts29 비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박3일 동안 쉼 없이 미주, 오세아니아, 일본, 중동, 동남아, 중국에서 쓰고 있는 Acts29비전을 이야기했다. 이민목회의 어려움도 나눴다. 온누리교회 스피릿도 공유했다.
다짐이 남달랐다. 여호수아가 총사령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총사령관이라는 것을 가슴에 또한번 새겼다. 겸손과 순종, 말씀에 귀 기울이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부르짖었다.
이제 제주에서 전해진 기쁜 소식이 성령의 바람 타고 여주로 옮겨진다. ‘선교’를 주제로 12기 목회사관학교가 개강한다. 선교하는 교회의 정체성을 재확인한다. 또 한번 비상할 온누리교회를 꿈꾼다.

 

작성자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