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새 간증 1
강단 위에서 만난 성령님이 메일 아이디 : gilda52부끄럽지만 저는 이혼 후 십년 째 혼자 딸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서른 아홉의 엄마입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딸이 어느새 6학년이 되어 예중 입시를 준비하는 터라 안수기도를 받을 욕심으로 6일에 이어 지난 13일에도 새벽잠을 깨워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 후 기도를 받기 위한 줄은 끝없이 이어졌고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단 위로 올라섰는데요, 지난주에는 느끼지 못했던 어떤 기운이 강단에 감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 순서를 기다리는 중 얼마나 많은 기도로 이 강단이 세워졌을지 감히 짐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기도 받고 기도하는 일들이 충만하고 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느껴지지 않던 거룩한 느낌에 온전히 사로잡힌… 어떻게 표현해야 좋은지요. “하윤엄마 왔구나.”하시면서 따뜻하게 반기시는 예수님의 품이 그런 느낌일 거라고 감히 믿습니다. 성령의 충만하심 가운데 우리 순서가 되어 안수를 받으니 눈에서 그저 뜨거운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라준석목사님 설교 예화 중 귀신들린 아들을 위해 기도하던 가장 간절한 기도를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그 아들의 엄마였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저도 딸아이를 위해 세상 누구보다 간절히 기도할 것을, 그래서 모태신앙을 자신의 신앙으로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소명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우고 싶습니다. 안수기도 줄이 너무 길어 중간에 포기하고 안수 받지 않고 돌아가신 부모가 계시다면 다음에는 꼭 기다려서 아이들에게 안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부지런히 해 주시니 30분 정도만 기도하면서 인내하시면 기다리시는 성령님을 만나게 되실 줄 믿습니다. 하 목사님께서 새벽예배 초반에 우리교회 목사님 장로님들의 안수기도 능력을 위해 기도하셨던 일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모여 올린 기도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을 믿으며 하 목사님 꼭 건강 회복하실 줄 믿습니다. 새벽예배 마치는 날까지 목사님 성도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귀신의 실체를 보았습니다
karis0905
오늘 저는 너무나 놀라운 경험으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국에 다녀온 뒤 특별새벽예배가 있다 하여 오늘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요즘 전에 하지 않았던 욕설에, 말투 그리고 고질병인 위담적병으로 인해 통증이 있을 때마다 아프다는 핑계로 맘에 안들면 주변의 모든 물건들을 집어 던지는 행동들과 무력한 인내심에 저는 너무나 지쳐 있었습니다. 저는 설교말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순종하겠다고 방언으로 기도했지만, 결국 말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2층에서 예배드렸던 저는 예배가 끝난 후 이은호 목사님께서 안수하시는 걸 보고 단걸음에 뛰어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앞서 안수 받는 사람들과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보는데 제 안에 뭔가가 뒤틀렸습니다. 사실 전 결혼문제로 축복기도를 받기 원했는데 제 안에선 무섭다는 생각이 더 강해 대적기도를 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바뀌어 목사님이 뭐라고 하시나 들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제 차례에 목사님께선 앞서 기도하신 내용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며 사단을 물리치시는 기도를 하셔서 제 생각을 읽으신듯, 저는 너무나 놀랬고 저도 모르게 안수가 끝난 후 목사님을 붙잡았습니다. 무섭다고 애원했습니다. 제안에 귀신이 있는 것 같다고 무섭다고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다독거리시며 방언으로 기도하시고 대적기도 해주시는데 제 손은 힘이 세지고, 제 목소리는 이상한 괴음이 나고 제 입에선 평상시의 방언이 아니라 사나운 방언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론 ‘이건 내가 아니야’ 하며 몸부림쳤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강력하게 다른 실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도움으로 전 다시 아버지를 부르며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머리가 가벼워지는걸 느꼈습니다. 오후가 된 지금 저를 그토록 짓눌렀던 고통과 생각들,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려는 못된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평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에게도 기적이? 목사님! 저에게는 갈급한 소망이 많아요. 특새 중에 아니면 지난 후 저도 간증 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사건들이 제 안에서, 제 주위에서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그리고 하 목사님 믿음대로 투석을 멈추시길 기도할게요. 아참! 그리고 제게 십일조의 확신을 주신 것 감사드려요. 제 십일조는 했는데 남편 것은 그동안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달부턴 선교헌금도 결단하고 남편 것도 십일조 했어요. ㅋㅋ 어린애 같죠? 남들 다 하는 건데... 처음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를 부정하는 남편이기에 십일조 ‘자기 것도 했어’라고 말할 용기가 안 났는데 제 안에 선포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사는 거 다 하나님이 해 주신다.” 남편한테 하나님까지 욕 듣게 할 수 없어서요. 목사님 사랑해요. 신문에도 퍼지는 특새 말씀 온누리 새벽기도회를 위해 요즘 매일같이 새벽 4시 30분에 출근하는 남편의 가방에서 온누리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남편 출근 후 ‘잠깐 읽어보고 다시 자자’ 했던 것이 하 목사님의 새벽기도 설교를 읽어가면서 왜 그리 눈물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하는지요! 그 말씀들이 심령 속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내려놓기 힘들었던 것들을 내려놓게 되면서 회개하게 되고 더 감사하고 사랑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육아로 인해 늘 피곤해하는 제가 새벽시간에 눈물 펑펑 쏟으며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고 기도 후에 곧바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새벽기도회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 목사님 축복합니다. 하나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즐거운 새벽기도 아내와 함께 새벽기도를 아직까지는 개근중인 온누리교회의 성도입니다. 이번에 안수집사를 임직 받고 약간은 의무감으로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새벽기도를 시작하며 이 기간 중에는 심야 TV의 즐거움과 친구들과의 교제를 과감히 끊고 오직 맑은 정신으로 새벽기도에 임하기 위해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처음에는 약간 생활이 너무 단조로운 것 같아 허전한 마음이 있었지만 이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기도를 마치고 찬양을 들으며 외곽순환도로를 달리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서 과거 세상의 즐거움과 새벽기도를 함께 하려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너무나 뼈저리게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아침에 너무 힘들지만 아내와 서로 격려하며 같이 새벽기도를 나갈 때는 서로 동역하는 아내가 내게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전공이 신장내과 의사라 장로님들이 투석하시는 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 때 저도 병원에서 투석중인 환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분들이 단순히 투석뿐만 아니라 나의 기도가 필요하신 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내가 기도한 것 외에도 너무나도 많은 것을 제게 주시는 하나님이 있음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새벽기도를 위해 소리없이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보다 투석 환자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 저에게 하 목사님이 아침에 오시는 것 자체가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즐거운 이유가 많지만 40일이 끝날 때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