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새 간증2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meme2327
저는 양재온누리교회 유년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시는 우리 39명의 선생님들과 297명의 아이들을 위해 새벽부터 주님께로 나아가 간구하니 주님의 은혜가 쏟아집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특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예배가 달라졌습니다. 선생님들은 일찍 나오셔서 기도로 준비하시고 아이들은 예배 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 저의 친정 엄마를 위한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84세이십니다. 제가 35년간 눈물 흘리며, 때론 지친모습으로 기도했던 엄마께서 주님과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완강하게 부인하시던 엄마께서 지난주에 양재성전에 나오셔서 첫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한번만 가보시겠다고 하셨는데 밝은 표정으로 좋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번 주에도 가실 것입니다. 특새를 통해 큰일들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빠가 더 급하고 속 탄다
kdg0811
온누리 평택 캠퍼스 성도입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데 지방에서 근무하는 탓에 2주에 한 번 가족과 만나 주일예배를 드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초 동절기 휴가 7일을 얻어 가족과 여가를 보내려 했는데 아내가 독감으로 쓰러져 파김치가 되어 있더군요. 그 탓에 휴가 일주일 내내 집과 새벽기도 큐티, 성경책 읽고 묵상하다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그 7일간 새벽기도가 왜 그리도 가슴 벅차고 흥분되며 떨리고 좋았던지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울컥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금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꼬맹이가 있는데 고민입니다. 자나깨나 방언은사 언제 주냐고 왜 안주느냐고 묻고 또 묻고 하는데 답변해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저 휴가기간 동안에 스트레스 무척 쌓였습니다. 지금은 애 엄마가 대신 그러하겠지만 사실 애한테 답변해주면서 속으로는 ‘야 이놈아 너도 간절하겠지만 몇 십 년 예수님 믿는 아빤 더 급하고 속 탄다, 이 녀석아. 예수님한테 이 아빠가 물어보고 싶은 말이다.’라고 되뇌었습니다.제발 우리 꼬맹이 방언은사 주시도록 기도 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안하던 짓을 합니다
chelsea77
새벽기도가 끝나면 7시 30분, 회사에 오면 8시가 됩니다.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회사에서 시골밥상 같은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나면 영적 충만함과 위의 충만함에 안하던 짓을 합니다. BBC방송 듣기, 미운 사람 책상 먼지 한번 닦아주기, 싫어했던 상사가 마시다가 놓고 간 커피 버려주기, 팀에 있는 커다란 책상유리 닦기, 지각하는 팀원들 컴퓨터 다 켜주고 빈 가방 책상 위에 놓아주기.(사장님이 아침마다 출석체크 하시거든요.)물론 새벽기도를 하고 나면 더 큰 시험이 옵니다. 경쟁과 스트레스가 도처하는 곳이 회사지 않습니까? 그래도 저의 아침이 달라졌다는 것에 새벽기도의 큰 힘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지겨운 하루가 또 시작했구나.’였지만 지금은 ‘감사한 하루를…. 이 영적 전쟁을 잘 치러보자.’하고 파이팅을 합니다.
모든 여성은 예쁘다!
1234
저는 정말 성형수술이 하고 싶었습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예쁜 구석이 없는 것입니다. 사실 예쁘다는 말을 전혀 못 들어본 건 아닙니다. 8등신에 하얗고 아주 작은 얼굴, 훤칠한 키. 근데 제 안에는 얼굴을 도끼고 깨부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피가 철철 흐르는 모습이 예쁘겠다’ 이렇게 병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40일 새벽기도를 하면서 제가 있는 이대로 어여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제게서 자유케 해주셨습니다. 아무튼 저도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여성은 예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매들은 세상이 매김 하는 외모의 편견과 기준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맞서야 합니다. 자아를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약속 때문에 억지로 했는데
shinina95
딸이 지난 1월 10일에 치르는 의사국가고시 때문에 본인은 참석이 어려우니 엄마가 10일까지만 가주면서 퍼즐 10개만 채워주면, 그다음 30일은 자신이 채우겠다고 부탁했습니다. 딸과 약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때는 더 자고 싶고, 피곤해서 쉬고 싶었지만 딸과의 약속만 아니면 이틀도 못 채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제가 10일을 채우면서 생전 처음 맛보는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고, 이제는 딸과 함께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달려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간증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간증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내 기도와 내 문제도 들어주실까? 저렇게 응답받는 사람들은 아마 마음이 깨끗해서 일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이었습니다.지난 1년간 오른쪽 광대뼈 쪽에 뼈 근육이 아귀가 맞지 않아 계속 맞추려는 노력을 했고 급기야는 입을 잘 열수가 없었고 통증을 느꼈습니다. 식사할 때도 반 쯤 벌려 겨우 먹곤 했고 주로 한 쪽으로만 씹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 목사님 설교 도중에 전혀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놀라워서 계속 입을 크게 벌려도 보고 하품을 크게 할 수도 있게 된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같이 강퍅하고 감사가 부족한 사람의 기도도 들으시는 주님을 증거하고 아버지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지금부터 하나님한테 갈 때까지 성격 고치고,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꿈에도 소원은 방언!
etzhaim
남편과 고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서빙고 특새를 참석하고 있는 저는 5년 가까이 방언의 은사와 방언 통역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방언을 달라고 오래 전부터 기도하고 있었는데 왜 제게는 방언을 주시지 않나요? 사람 차별 하시는 거에요?’하며 기도했지요. 오늘은 독한 마음을 품고, ‘주님 오늘 새벽에 꼭 방언을 받아야겠습니다. 저에게도 방언을 허락해 주세요’ 하며 기도했습니다. 특새 기간 중 저는 한 번도 안수기도를 받지 않았어요. 안수를 받으려면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한참을 기다려야하고, 또 목사님께서 안수하시려면 피곤하실 텐데 나까지 끼어서 목사님 팔 아프게 하면 안되지 하는 배려(?)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꼭 안수를 받고 싶어서 목사님 기도 끝나자 마자 단상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말씀이 선포되는 거룩한 장소라서 그런지 강대상이 있는 단상 위에 무릎을 꿇고 앉으니 아래 자리와는 다른 거룩한 기운과 주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졌습니다. 그 열기에 휩싸여 기도하는 중, 갑자기 입술에서 방언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고 방언으로 안수 기도를 해주시자 좀 더 자연스럽게 그리고 더 요란하게 방언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우와~ 멋진 주님이 나에게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방언을 주셨구나, 감사합니다. 주님’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