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온누리에 기적!

▲ 지난 20일(토)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모인 성도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지난 20일 ‘체조경기장 특별새벽집회’ 1만5천여 명 운집  대전, 태안 등 전국에서 모여 나라와 민족 중보·치유 간구‘지금은 은혜받을 때’ …  기도 응답·성령체험 간증 넘쳐  성경말씀 그대로였다. 애통하고 자복하며 구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고 차고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셨다.어제(20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특별새벽집회’는 그동안 새벽기도회에서 체험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은혜와 은사들을 받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이었다. 기적은 성도들의 사모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금요일 밤에 출발해 5~6시간을 달려온 성도, 새벽 2시부터 체조경기장에 나와 집회를 기다린 성도, 잠자는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 달려온 성도 등 집회장은 시작 전부터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길이 예비되고 있었다. 이날 집회에는 서빙고, 양재뿐만 아니라 수원(500여 명), 대전(460여 명), 부천(900여 명), 인천(150여 명), 남양주(200여 명), 평택(100여 명)등에서 1만5천여 명이 모여 경기장 좌석을 넘어 행사장 바닥과 통로까지 가득 메웠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국 축제’의 막을 열었다. 새라핌 어린이합창단이 ‘빛의 자녀’를 찬송했고, 라준석 목사의 인도로 성도들은 야광봉과 태극기를 흔들며 나라와 민족,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하용조 목사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눅 4:18,19)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120명 중에는 열정적인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오늘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경험하고 은사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이어 하 목사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교회를 섬길 수 있으며,  기름 부으심이 있는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다. 기름 부으심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라고 선포하고 설교 도중에 성령충만과 은사, 병고침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성도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서로 안수하며 기도하고, 장로와 교역자들은 성도들을 위해 손을 들고 중보기도를 했다. 이어 자신의 아픈 곳에 손을 대고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 후에 성도들은 ‘부흥’ 찬송을 부르며 승리의 함성을 외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희망으로서 자리를 떠났다. 이날 성도들에게 배포된 ‘온누리 7대 서약’은 지난 6일 온누리 임직자들이 서약한 내용으로, 온누리 전 성도들이 동참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의 반환점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 이어 내달 10일 새벽부흥집회를 마무리 하는 또 한 번의 특별 집회가 준비되고 있다.       한편, 이번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성도들의 기적같은 삶의 변화와 병고침에 대한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 하용조 목사는 내일부터 서빙고에서 설교를 한다./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