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 좋은 나무 아름다운 열매
좋은 나무 아름다운 열매
마태복음 7장 13~29절
믿음을 가지고 새롭게 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도하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통해 많은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의 문제, 가정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문제 해결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고, 새벽기도의 목적이 아닙니다. 새벽기도를 하다가 내 민족을 생각하게 되고, 내 나라를 생각하게 되고, 선교지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예수님의 눈물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오늘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이 새벽기도를 통해 여러분 각자에게 이뤄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뿐 아니라 신년 들어 새벽기도 하는 교회가 국내외적으로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통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축복받기 원하고 새로워지길 원하고, 절망 속에 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새롭게 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꿈을 가지고 이 민족과 가정을 변화시키길 원하십니다.
거짓되지 않는 삶
15절을 보겠습니다.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여러분, 거짓 예언자, 거짓 애국자, 거짓 종교 지도자, 거짓 사회운동가를 조심하십시오. 특별히 우리나라는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신문과 TV를 장식합니다. 세상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시민운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있습니다. 그들의 명분은 아주 좋습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들입니다. 여러분,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는가를 보지 말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보십시오.16절을 보겠습니다. “그 열매를 보면 너희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얻겠느냐.”우리는 항상 세가지 종류의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말은 그럴듯한데 뒤돌아보면 항상 그 말이 진실이 아니고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또 조심할 사람은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인데 과장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항상 사람을 유혹하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우리가 이런 사람 때문에 인생을 소비하고 갈등할 때도 많습니다.17~18절에 “이처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어 불에 던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20절에 “이와 같이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십니다.결론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내가 다른 사람을 볼 때 영분별을 해야 합니다. 영분별의 은사를 받아서 마귀가 하는 짓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속지 않고, 여러분 인생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내가 그렇게 거짓되지 않게 살아야 합니다.
교회를 어지럽히는 거짓된 영
21절을 보겠습니다.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저는 이 말씀 옆에 ‘속지 말자’는 문구를 여러 번 써놓았습니다. 신앙을 위장하고 언어와 직분을 위장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기독교를 어지럽힙니다.그 예가 22절입니다.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여기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예언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예언을 사모하라 했습니다. 예언은 교회에 덕을 세웁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귀신 쫓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22절에 보면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적은 수의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하고, 귀신을 쫓고 기적을 행하지만, ‘주님, 주님’ 하는 사람마다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고 나는 저주를 당할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해본 사람이 느끼는 위기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오히려 내가 버림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능력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도 오히려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가 모든 사역자와 설교자와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설교했을 때 성도들이 감동받은 것은 성령의 역사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런데 자신이 한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귀신을 쫓았다고 해서 내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능력 있는 것이고, 그때 나를 사용한 것뿐입니다. 오직 주님이 영광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면 안됩니다. 또 인기가 집중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능력이 나타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이것을 못해서 기독교가 타락하고 교회가 부패한 것입니다. 교회가 성장했을 때, 유명해졌을 때 담임목사나 사역자나 선교사가 그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만이 아는 위기입니다. 내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설교를 해서 많은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치고도 나는 복음 밖으로 던져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무릎 꿇고 겸손해야 합니다.
실천하는 믿음
23절을 보겠습니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무법을 향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주여,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설교하고 기적을 행했다’고 말할지라도 주님은 난 너를 모른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격이라는 것입니다. 기적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남아 있는 것은 인격입니다. 기적이 좀 없어도, 능력이 좀 없어도 괜찮습니다.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일은 망가질 수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망가지면 안됩니다.24~26절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두 종류 사람의 문제는 실천을 했느냐에 있습니다. 본문에 실천하는 사람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오늘 온누리교회 성도 여러분 모두 능력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능력보다 인격이 훌륭해지기를 축원합니다. 능력과 인격이 다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을 대접하라. 좁은 길로 들어가라. 열매로 그 사람을 안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보기에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감동과 은혜를 주는 축복의 사람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