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경기장 특별새벽집회 인터뷰
“섬김의 은혜 깨달았습니다”

이황재·필감려, 김원한·김재경 (남양주)
“성령 은혜를 차고 넘치도록 체험하는 남양주 성도님들을 보니 저희가 더 큰 은혜가 됩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예배팀은 지난 20일(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드린 새벽예배 때 받은 은혜를 이같이 고백했다. 예배팀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도 남양주 식구들이 새벽예배에 큰 은혜를 받게 하려고, 미리 지정된 남양주 캠퍼스 좌석에 혹시 다른 캠퍼스 성도들이 앉지나 않았을까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남양주 식구들을 한명이라도 더 앉히려고 노력했다. 예배팀은 “이번 새벽예배에 정말 큰 은혜로 하나님께서 매일 채워주시지만, 오늘(20일) 섬김의 은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됐다.”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렸다.
/ 김의재 기자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김현숙 성도 (부천)
기대 이상의 정말 흥분되는 집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는 이 자리에 참석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남편과 아들 성원이와 딸 혜민이가 모두 참석해서 같은 은혜를 경험하고 영적인 체험을 해서 기쁩니다.많은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새벽에 모인 것을 보니 공동체가 함께 은혜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습니다. 내 성격과 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가 먼저 변하기를 특새 기간 동안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님께 의지해 살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철야로 운전해 왔어요”

(▲ 좌측부터 김복실, 오하라, 오하영, 김현정)(대전)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옥화리에서 인터넷으로 새벽부흥집회를 드리며 은혜를 맛보던 김현정 성도는 예배 중 20일 올림픽체조경기장 새벽집회에 꼭 가야겠다는 강렬한 열망이 일었다. 이 은혜의 자리를 혼자 갈 수 없다고 생각한 김 성도는 어머니와 딸 둘을 데리고 19일(금)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해 6~7시간 밤새 운전해 20일 새벽 집회에 도착했다. “제 마음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넘쳐 참 좋았어요. 이 집회를 계기로 우리 아이도 변하고 저도 변했으면 합니다. 농촌에 교회를 짓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온누리 성도와 목사님들께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전성희 기자
“새벽을 깨우는 하나님의 열심”

백동기 (대전)
사실 대전에서 버스를 타고 오며 ‘이건 제정신이 아니야’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예배드리면서, 찬양하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지만 성령의 힘에 이끌려서 움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열심이 새벽을 깨우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거라 믿습니다.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 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돌을 갓 지난 아이가 있어 아이를 돌보느라 아내가 같이 못 왔습니다. 2월 10일에는 제가 아이를 보고 아내를 참석하게 하려 합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사랑한다, 너는 특별하단다”

이지은 (대청연합)
3시3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주차장이 차고 있는 것부터가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로 새벽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니까 집회 처음부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40일 특새 동안 사랑의 은사를 간구했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이어서 과거의 상처와 아픔, 쓴 뿌리들, 안 좋은 습관에 매어 있었습니다. 내 인생은 별로 특별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과거에서부터 제가 자유해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랑한다. 너는 특별한 사람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 믿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온누리의 저력 체험”

김봉진 형제 (수원)
은혜가 넘치고 좋았습니다. 1만5천 여 명의 온누리 식구들이 일사불란하게 모였다가 흩어지는 모습을 통해 온누리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사랑하셔서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는 모습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수원 JDS 3기 때 일본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뒤로 일본 선교가 모슬렘 선교 못지않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깨달았는데 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교회가 일본 선교에 적극 나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일본은 물론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해 제물로 바쳐지는 온누리교회를 소망합니다.
/ 차명권 기자
“성령님께 사로잡힌 성도들”

최영재 형제 (인천)
뜨겁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 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성령님에게 사로잡히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새벽집회를 통해 온누리교회가 하나가 되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좇아 전 성도가 하나로 달려가는 모습은 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하 목사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전 성도들이 손을 뻗어 합심기도할 때도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파워웨이브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이들 학생들과 함께 왔습니다. 학생들은 밤을 꼬박 새워 오늘 새벽집회를 기다렸습니다. 학생들은 열정을 다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오늘 감격과 은혜가 인천 온누리의 부흥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 차명권 기자
“현장감 넘치는 예배의 감격”

이재준 집사 (태안)
오늘 집회에서 무엇보다 성령의 은사를 골고루 받기로 했었는데 그 기도를 응답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직 목사님이 계시지 않지만 서로의 은사를 인정하면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은혜를 그대로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기도처에서 매일 CGNTV를 통해 특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처럼 온누리교회 성도 모두가 이 새벽에 함께 예배 드린다는 것도 큰 감격이었습니다. 태안 가족들 모두 목사님께서 부임해 오실 때까지 서로 하나 될 수 있도록, 또 태안의 미자립교회를 도울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하늘 문 열리는 환상 봤습니다”

문경호 형제 (평택)
너무 좋았고 은혜와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저는 집회 중에 하늘 문이 열리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스데반이 보았던 그 하늘, 요단강에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열리던 그 하늘이 체조경기장 특별새벽기도 중에 열리는 환상을 보았습니다.분명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를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온누리교회를 통해 크게 역사하실 일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나라가 하 목사님의 말씀처럼 거룩과 순결로 일어나 열방에 영혼구원의 역사를 쓰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의 사람들로 일어설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인간적인 힘으로가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루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