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1월 17일 |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마태복음 8장 1~13절

말씀: 하용조 목사

특별새벽기도 동안 매일 받은 은혜가 많습니다. 은혜는 나누면 더 커지고 확실해집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말로 해야 도망을 못갑니다. 말을 안 하면 변명을 합니다. 그래서 선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선포를 통해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오늘은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는 주제로 하나님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진리, 천국 복음

마태복음 8장 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시자마자 두 종류의 병자를 만나십니다. 한 사람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저주 하는 나병환자였고, 또 한사람은 자기병은 아니었지만 중풍병으로 쓰러진 자기 종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아 온 백부장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첫째는 예수님께서 병 낫는 것과 귀신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것만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산으로 올라갔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전하고 싶은 것은 병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었습니다. 천국 복음이었습니다.병을 고치고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실제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이지 아닐지 모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현실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그곳에 구원과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병 고치는 것보다 말씀과 복음의 진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다른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땅 위나 하늘 위에만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으로 고통하고 현실적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편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두 양면성을 우리는 똑같이 받아야 합니다. 복음의 진리, 말씀의 진리를 가장 중요하게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사소한 문제, 병든 문제, 돈 몇 푼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애정을 가져야 합니다. 긍휼한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예수님에게는 있었습니다.

치유를 통한 영적 경험

오늘 본문에서 발견하는 것은 예수님은 자기에게 찾아온 어떤 환자도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지만 동시에 연약한 한 성도의 고통스러운 문제도 다루시는 예수님을 오늘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니까 수많은 병들의 종류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병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치유됐습니다. 여러분 병 낫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가 병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병치레를 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영적인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계시록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다시 아픈 곳도 병든 곳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국에는 병든 게 없습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의 나라가 경험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서 병든 것과 아픈 것이 없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능력 있게 살다가 전도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런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모와 같은 예수님의 마음

마태복음 8장 1절~2절의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여기 한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다가왔습니다. 왜 예수님께 다가왔을까요. 이 나병환자는 예수님이 병을 고쳤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혹시라도 병을 고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나병환자가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나병을 고칠 수 있는 분이라는 믿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병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 분의 은혜를 받으면, 그분의 긍휼을 받으면 오늘 이 시간에 그것이 어떤 병이라도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하나님은 응답해주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거절하지 않습니다. 손을 내미십니다. 여러분에게 손을 내미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손을 내밀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네가 치유되기를 원한다.” 이것은 부모가 자식이 병 낫기를 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자식이 잘 되기를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여러분이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죄를 짓고, 실수를 했어도 하나님은 죄와 실수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당신이 변화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5절에서는 백부장이 나옵니다. 이 백부장은 왜 예수님을 찾았을까요. 예수님이 병 고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백부장은 우리들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원자고 메시아고, 이런  깊은 성경적 지식을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성경의 지식을 다 모른다 할지라도 극히 일부분을 붙들고 나가면 은혜를 주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만나서 문제 해결을 받고 여러분의 인생에 놀라운 새로운 삶의 원동력이 시작되기를 축원합니다.

백부장의 믿음

백부장에게 발견하는 놀라운 것은 자기 병이 아니라 자기 부하의 병을 고쳐달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보기도의 능력, 대속의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가정의 죄와 부모님의 죄, 자녀의 죄 때문에 내가 죄진 것처럼 대신 애통하고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통입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욕을 퍼붓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죄가 내 죄고, 민족의 아픔은 내 아픔이며, 민족의 허물은 내 허물이라고 하면서 대신 애통하고 몸부림하는 것이 이 백부장의 마음이었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이 오늘 여러분의 믿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6절에서 백부장은 자기가 아픈 것보다 더 큰 고통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놀랐습니다. 이 백부장은 예수님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런 믿음을 본적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믿음을 우리가 다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13절 같이 큰소리로 읽겠습니다.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의 비밀을 깨닫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제 공은 나에게로 넘어 온 것입니다. 처음에는 공이 예수님에게 있는 줄로 알았습니다. 결론은 이제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면 원하는 대로 될 것입니다. 미래는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해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와 믿음의 의지가 교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만 우리들이 얼마나 그 하나님의 은혜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무조건 하나님이 다 해주시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은 크리스천의 태도가 아닙니다. 크리스천의 태도는 능동적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생각에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당신의 믿음을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선택을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의지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오늘 담대하게 선언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을 선포하십시오. 의지를 활용하십시오. 결단을 내리십시오. 하나님은 그것을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내 미래는 보장된 것입니다. 나는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 나는 그렇게 믿으니까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