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ㅣ 2월 8일 ㅣ나는 누구의 자녀인가?_하용조 목사
요한복음 8장 31~47절
특새가 오늘로 39일째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을 만나 안식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드렸습니다. 영광스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온누리교회 예배에 성령의 임재하심과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온누리교회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 목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하게 해 주시옵소서’입니다. 여러분, 온누리 성도들을 양육하고 목양하는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목사님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가깝게 대화하고 상담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분들의 신앙이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이곳에 모인 성도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붙잡고 성령님을 만나고 영적인 체험을 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가리키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들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가 넘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십시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는 누구의 자녀인가?’입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게 된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내 말대로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내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31~32절) 성경은 별 생각 없이 읽게 되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여러 가지 사건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시간과 장소, 인물, 사건들이 그림처럼 벽에 붙어 있다가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 중에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를 하시는 동안 마귀의 시험을 이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사탄과 대적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조상이었던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세상에 태어났지만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신부인 이브와 교제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도록 창조됐지만 사탄이 이들에게 찾아와 죄가 들어오게 되면서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되고 끊긴 것입니다. 전파가 단절된 TV는 아무리 전원을 켜고 채널을 바꿔도 방송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사탄이 끼어들어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 사랑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우리 안의 하나님 아버지가 뒤바뀌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사고를 당해 상처를 입게 되면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때 상처 부위만 오염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병들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귀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로 침투해 들어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고 맙니다. 인간이 죄를 짓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고 마귀가 그 빈자리로 들어온 것입니다.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게 된 후부터 우리에게 죽음과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저주와 갈등, 외로움, 병이 인류 전체에게 전염병처럼 번진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마귀를 때려잡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먼저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담을 속이고 굴복시켰던 사탄을 잡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귀를 잡는 일을 가장 먼저 하셨습니다. 아담은 마귀의 세 번의 공격에 굴복하고 말았지만 예수님은 마귀의 세 번의 공격을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님이 말씀을 들려주실 때 사람들이 갈등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을 들은 이들이 평소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적 습관이나 생활, 믿음을 뒤집는 원자폭탄의 위력에 버금가는 충격을 주는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으면 결실 맺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나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변하지 않는 것은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교회를 다닌 분들은 그동안 수많은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어떤 설교를 들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설교의 문장과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동안 세상의 법과 규율, 관습에 익숙해져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잣대들과 부딪쳐 혼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올 때 내가 뒤집어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그동안의 관습과 가치들이 수정되고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가리켜 ‘거듭났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의 구원자로 세상에 오신 것은 어둠에 빛이 비춘 것입니다. 마치 습지대에 있는 돌 아래에는 지렁이가 있어서 돌을 뒤집으면 지렁이가 햇빛을 보고 이리저리 춤추고 도망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 우리의 기준으로 삼아왔던 모든 것들을 성경에 비춰보면 지렁이가 햇빛을 피해 사방으로 도망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떳떳하지 못한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면 원수까지 사랑하게 되고 원수를 사랑하면 신앙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결국은 나무가 자라서 가지와 잎만 무성해 지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신앙의 목표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잘 믿으십시오.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 많이 하고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도 행했는데 예수님께서는 “너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내가 가난했을 때 도와주지 않았고, 배고팠을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외로울 때 나를 위로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면 예수님은 여러분의 집과 이웃 속에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속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으면 내 마음속으로 진리가 들어옵니다. 잘못된 점들을 수정해 나가게 됩니다. 성격이 고쳐지고 과거에 소리 지르고 성질 부려서 남에게 상처 준 것과 같은 나쁜 성품들이 고쳐집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 약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입만 열만 상처를 주고 독을 뿌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모든 말에 화해가 있고 사람들을 치유하고 어루만집니다. 그래서 그 사람 옆에만 가 있어도 훈훈하고 포근해집니다. 교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종교적 행위를 한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미워했던 사람, 증오했던 사람을 불쌍하게 여겨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할 때에야 비로소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구나’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사람 안에 있으면 얼짱이나 몸짱이 아니어도 그 사람의 삶에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몸에서 하나님의 향기가 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이들이 그분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의 빛이 여러분 안에 임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요 8:32)는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면 참된 자유가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 정리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특새가 오늘로 39일째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을 만나 안식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드렸습니다. 영광스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온누리교회 예배에 성령의 임재하심과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온누리교회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 목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하게 해 주시옵소서’입니다. 여러분, 온누리 성도들을 양육하고 목양하는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목사님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가깝게 대화하고 상담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분들의 신앙이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이곳에 모인 성도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붙잡고 성령님을 만나고 영적인 체험을 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가리키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들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가 넘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십시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는 누구의 자녀인가?’입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게 된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내 말대로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내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31~32절) 성경은 별 생각 없이 읽게 되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여러 가지 사건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시간과 장소, 인물, 사건들이 그림처럼 벽에 붙어 있다가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 중에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를 하시는 동안 마귀의 시험을 이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사탄과 대적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조상이었던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세상에 태어났지만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신부인 이브와 교제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도록 창조됐지만 사탄이 이들에게 찾아와 죄가 들어오게 되면서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되고 끊긴 것입니다. 전파가 단절된 TV는 아무리 전원을 켜고 채널을 바꿔도 방송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사탄이 끼어들어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 사랑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우리 안의 하나님 아버지가 뒤바뀌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사고를 당해 상처를 입게 되면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때 상처 부위만 오염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병들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귀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로 침투해 들어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고 맙니다. 인간이 죄를 짓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고 마귀가 그 빈자리로 들어온 것입니다.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게 된 후부터 우리에게 죽음과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저주와 갈등, 외로움, 병이 인류 전체에게 전염병처럼 번진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마귀를 때려잡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먼저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담을 속이고 굴복시켰던 사탄을 잡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귀를 잡는 일을 가장 먼저 하셨습니다. 아담은 마귀의 세 번의 공격에 굴복하고 말았지만 예수님은 마귀의 세 번의 공격을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님이 말씀을 들려주실 때 사람들이 갈등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을 들은 이들이 평소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적 습관이나 생활, 믿음을 뒤집는 원자폭탄의 위력에 버금가는 충격을 주는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으면 결실 맺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나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변하지 않는 것은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교회를 다닌 분들은 그동안 수많은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어떤 설교를 들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설교의 문장과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동안 세상의 법과 규율, 관습에 익숙해져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잣대들과 부딪쳐 혼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올 때 내가 뒤집어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그동안의 관습과 가치들이 수정되고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가리켜 ‘거듭났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의 구원자로 세상에 오신 것은 어둠에 빛이 비춘 것입니다. 마치 습지대에 있는 돌 아래에는 지렁이가 있어서 돌을 뒤집으면 지렁이가 햇빛을 보고 이리저리 춤추고 도망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 우리의 기준으로 삼아왔던 모든 것들을 성경에 비춰보면 지렁이가 햇빛을 피해 사방으로 도망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떳떳하지 못한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면 원수까지 사랑하게 되고 원수를 사랑하면 신앙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결국은 나무가 자라서 가지와 잎만 무성해 지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신앙의 목표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잘 믿으십시오.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 많이 하고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도 행했는데 예수님께서는 “너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내가 가난했을 때 도와주지 않았고, 배고팠을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외로울 때 나를 위로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면 예수님은 여러분의 집과 이웃 속에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속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으면 내 마음속으로 진리가 들어옵니다. 잘못된 점들을 수정해 나가게 됩니다. 성격이 고쳐지고 과거에 소리 지르고 성질 부려서 남에게 상처 준 것과 같은 나쁜 성품들이 고쳐집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 약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입만 열만 상처를 주고 독을 뿌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모든 말에 화해가 있고 사람들을 치유하고 어루만집니다. 그래서 그 사람 옆에만 가 있어도 훈훈하고 포근해집니다. 교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종교적 행위를 한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미워했던 사람, 증오했던 사람을 불쌍하게 여겨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할 때에야 비로소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구나’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사람 안에 있으면 얼짱이나 몸짱이 아니어도 그 사람의 삶에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몸에서 하나님의 향기가 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이들이 그분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의 빛이 여러분 안에 임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요 8:32)는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면 참된 자유가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 정리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