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성령의 기름부으심’ 온누리에 임했다

신년특별성령집회 지난 20일(토) 막 내려   온누리 오순절 신년특별성령집회가 지난 20일(토) 대부흥의 막을 내렸다. 1월 1일 신년과 함께 시작된 온누리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 자리를 떠나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따라 열흘 더 연장돼 지난 10일(수)부터 신년특별성령집회로 드려졌다. 신년특별성령집회에는 온누리교회의 라준석 목사, 문봉주 목사, 이기복 목사(횃불트리니티 겸임교수)와 외부강사로는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김창근 목사(무학교회),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남창우 목사(장충교회),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 황형택 목사(강북제일교회)가 초청돼 강한 성령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신년특별성령집회의 첫 날과 마지막 날은 라준석 목사(총괄수석)가 설교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OMC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목회자 6명이 집회에 함께했다. 두란노 직원들도 남한산성으로 수련회를 갔다가 새벽에 올라와 예배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9개 캠퍼스와 해외 25개 비전교회, 각 기도처, 선교지, 병상 등에서도 CGNTV와 휴대폰, 인터넷을 통해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에 앞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40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오순절까지 열흘 동안 신년특별성령집회에 참여해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오순절 다락방 사건과 같이 우리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았고, 더러운 귀신들과 분열의 영이 떠나가며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온누리 성도들도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매년 온누리교회는 새벽예배 마지막 날 성도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령집회에는 추운 겨울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을 위해 따뜻한 찐빵이 전달됐다. 한편 서빙고 1부 새벽예배는 오전 4시50분 본당에서, 2부 새벽예배 ‘아침누리’는 오는 22일(월)부터 오전 6시30분에 비전홀에서 드려진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열흘 동안 쏟아진 은혜의 말씀>

 

1일째라준석 목사고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요 9:1~12) 주님 밖에 있으면 고난이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없지만 주님 안에 있으면 고난도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목적이 있어서 사건을 일으키셨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2일째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3) 기도할 때 격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의 기도를 기뻐 받으십니다. 유창하게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3일째김창근 목사(무학교회)하나님의 필승 전략(수 5: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은 나의 모든 것을 그분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그 자리에 멈춰 서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깊이 새기고, 그것을 늘 기억하십시오.

 

4일째이기복 목사(횃불트리니티 겸임교수)용서(요 10:1~10)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조건을 건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용서’입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 죄도 용서해주소서’라고 나와 있습니다. 용서는 사랑입니다. 그분의 양이라면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5일째김형준 목사(동안교회)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요 21:15~17)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베드로에게 주님은 가장 하시고 싶었던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듣기를 원하시는 대답이 있습니다. 그 대답에 대한 주님의 질문은 이렇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6일째남창우 목사(장충교회)무엇을 셈하며 살까?(삼하 24:1~9) 세상 앞에서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며 얼마나 가졌는지를 세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세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세고 있습니까? 우리가 바라봐야 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7일째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은혜 (마 20:1~16) 믿음과 은혜는 양치질과 같습니다. 날마다, 매순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믿음과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경험한 은혜와 믿음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날마다 내게 샘솟는 은혜를 구하십시오. 8일째문봉주 목사나는 왜 새벽을 깨우는가(요 6:63)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기도하십시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입니다. 새벽에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때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9일째황형택 목사(강북제일교회)더 많은 열매를 맺는 인생(요 15:1~2) 고난과 고통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이유는 농부이신 주님이 우리의 자존심과 욕심을 가지치기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진짜 주인공은 하나님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해도 주님의 뜻을 신뢰할 때 풍요로운 인생이 찾아올 것입니다.

 

10일째라준석 목사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요 11:45~57)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신 이유는 제자들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싶으신 것은 믿음입니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믿음 사건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