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ㅣ 2월 5일 ㅣ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_조정민 목사
요한복음 8장 2~11절 우리가 겪는 돌발 상황에는 예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예수님은 우리가 돌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십니다.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은 복잡하지 않습니다.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죄입니다. 성경은 죄로 얼룩진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예수님으로 인해 해결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죄를 이용합니다. 죄로 인한 불안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주신 메시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겪게 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감춰진 ‘돌발 상황’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원하지 않는 일들을 수없이 경험합니다. 가끔은 도무지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다시 성전으로 가시자 많은 백성들이 예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께서 앉아서 그들을 가르치실 때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간음을 하다가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사람들 앞에 세우고”(2~3절)예수님께서는 감람산에 가셔서 밤새 철야기도를 하시고 이른 아침에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 성전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성경을 가르치는 성전에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이 무례하게 들어왔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입니다. 그 사람들이 성전에 들어온 목적은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이렇듯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종종 벌어집니다. 우리가 겪는 돌발 상황은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첫째, 돌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돌발 상황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인생의 묘미는 평안함과 고요함에 있지 않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풍파를 헤쳐 나가는 것이요, 고난 속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돌발 상황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돌발 상황을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은 사역 중에 돌발 상황을 많이 만났지만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돌발 상황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해결이 됩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피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돌발 상황에는 예수님의 뜻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돌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예수님이 역사하십니다. 돌발 상황과 마주할 때마다 예수님이 어떠한 역사를 행하실지를 기대하십시오.“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들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했습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이런 질문을 한 것은 예수를 시험해 고소할 구실을 찾으려는 속셈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구부린 채 앉아서 손가락으로 바닥에 무엇인가를 쓰기 시작하셨습니다.”(4~6절) 이들은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이 돌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를 시험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돌발 상황의 첫 번째 대처방법을 침묵으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 무엇인가를 쓰고 계신 것입니다.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두 번째 방법은 상황을 객관화시킨 것입니다. 상황을 객관화시킨다는 것은 상황을 냉정하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흥분하지 않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적절한 방법을 찾고자 냉정하게 상황을 보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문제는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항상 즉각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한걸음 떨어져서 마치 남의 일처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살피십시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반응 속도를 늦추라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원초적 죄 “그들이 계속 질문을 퍼붓자 예수께서 일어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7절)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시다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돌로 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과 로마법을 존중하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떠오를 수 없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제시한 방법은 문제의 본질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돌발 상황에서 예수님이 드러낸 문제의 본질은 간음죄가 아닌 원초적 죄입니다. 그것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원초적 죄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부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 사탄은 그 메시지를 흔들었습니다. 여러분, 잘못된 메시지를 붙잡는 것이 타락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죄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죄의 뿌리가 하나님을 떠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나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신 이유 또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우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자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면 문제의 본질이 드러나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죄를 감추고 살고 있는 것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속해 주시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고는 다시 몸을 굽혀 바닥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제일 나이든 사람부터 하나 둘씩 슬그머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예수와 거기 홀로 서 있던 여인만 남게 됐습니다.”(8~9절)예수님은 돌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상황을 객관화 시켰습니다. 또한 문제의 본질을 드러냈습니다. 나아가 예수님은 돌발 상황을 만든 사람들을 질책하지 않으셨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한 이후에 바닥에 또 다시 무엇인가를 쓰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상대방과 말다툼이나 시시비비가 생겼을 때 결정적인 전기를 잡으면 상대방을 끝까지 몰아세웁니다.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 “예수께서 일어나 여인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인아, 그들은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10~11절)지금 벌어진 돌발 상황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은 구원입니다. 당시 율법으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여인을 예수님이 구원해주셨습니다. 여러분, 종교는 죄를 이용해 돈을 벌지만, 신앙은 죄로 인해 생긴 불안을 해결하고 생명을 살립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새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주고자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평안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은 무엇입니까. 구원의 손길을 붙잡지 않는 것이 심판입니다. 그래서 지옥은 예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죄인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 돌발 상황을 예견하셨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돌발 상황에는 예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는 예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돌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겪게 되는 돌발 상황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해결책 또한 복잡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돌발 상황이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그 상황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줄 믿으십시오. 돌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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