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별새벽부흥집회 4월 1일 - 고난을 통과한 승리자 / 반태효 목사
이사야 53장 7~12절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십자가는 능력이요 자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가를 치렀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로 인해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인간의 죗값을 치른 십자가 여러분,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왜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했을까요. “그는 학대를 받고 괴롭힘을 당했지만 입을 열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을 깎이는 잠잠한 어미 양처럼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강제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처형을 받았지만 땅에서 그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을 보고서 그가 당하는 것은 내 백성의 죄악 때문이라고 중얼거리기라도 한 사람이 우리 세대 가운데 누가 있느냐?”(7~8절)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러 세상에 오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 11:28)고 말씀하시면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본인이 우리의 짐을 대신 지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세상이 가진 가장 무거운 짐은 죄입니다. 또한 인생을 허망하게 만드는 것은 죽음입니다. 죽음은 죄의 값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죄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태초의 사람에게 죽음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영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죄 때문에 우리에게 죽음이 생긴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죽음이 부르면 누구라도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죄의 힘이요 죄의 값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죗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셨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 십자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난을 당할 때 짓는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말로 짓는 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극한의 고통 가운데에서도 잠잠했습니다.그렇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예수님은 모든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마땅히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의 잔을 본인이 대신 받아 마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고 부당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십자가 사건일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가장 부끄러워해야 할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건입니다. 그렇게 아무런 죄가 없는 예수님은 억울하고 참혹하게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십자가를 어리석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는가, 십자가 외에 다른 길은 없는가.” 이러한 질문은 죄의 속성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값을 지불해야만 없어집니다.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입니다. “폭행을 한 적도 없고 거짓말을 입에 담은 적도 없었지만 사람들은 그의 무덤을 악인과 함께 두었고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묻어버렸다.”(9절)당시에는 예수님의 죽음조차 추모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악인과 부자들과 함께 묻히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아무런 흠도 없고 죄가 없으신 분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허망하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그가 병들어 으스러진 것은 여호와께서 원하신 일이었다. 그가 그의 생명을 속건 제물로 내놓으면 그는 자손을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원하신 일이 그의 손에서 이뤄지고 있다.”(10절)고난의 정확한 목적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난은 능력입니다. 예수님이 겪은 십자가의 고난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아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십자가 사건은 음모와 모함이 있고, 역사적으로 가장 불의한 일이었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베푸셨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아니면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고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도 멸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여러분, 정말 잘 살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인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삶이 잘 사는 인생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속건 제물로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 죄의 값이 치러졌습니다. 예수님의 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간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십자가의 열매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는 고통에서 벗어나서 그가 알고 있었던 자신의 사명을 제대로 이뤄 냈음을 보고 만족할 것이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질 것이다.”(11절)예수님은 누구든지 십자가를 붙드는 자마다 의롭게 될 것을 아셨기 때문에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영혼이 수고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꼭 예수님만입니까, 왜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까,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죄가 없는 분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죗값을 다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한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저주의 상징이던 십자가가 예수님으로 인해 사랑의 상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십자가는 능력이요, 자랑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 많은 사람들을 몫으로 나눠 주고 강한 사람들을 전리품으로 나눠 주겠다. 그가 자기 목숨을 죽음으로 내던지고 죄 지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으며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죄 지은 사람들이 용서를 받도록 중재를 했기 때문이다.”(12절)십자가의 사랑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게 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 모든 권력을 그분 앞에 무릎 꿇게 했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이 화해할 수 있는 자리를 중재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우리가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입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