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새 … “주여, 기도의 자리로 보내소서!”
전 세계에서 CGN Live로 참여 … 은혜 가운데 막 내려
온누리 모든 캠퍼스와 각 기도처, 해외 비전교회 등에서 40일 동안 진행된 특별새벽부흥집회가 큰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며 지난 28일(금)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서빙고·양재를 비롯한 국내 캠퍼스에서 오전 3시40분부터 나와 주차 봉사를 한 성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선물로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에는 트럼펫을 연주하는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일어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송을 부르며 이 땅에 임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할 것을 결단했다.
한편 교회 측은 40일을 완주한 성도들에게 개역개정판 성경·찬송가 합본, 비전성경사전, 지구본을 선물했다.
이번 특새 기간 동안 감사의 고백이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왔다.
“매년 특새에 어김없이 오는 부부가 있습니다. 2007년 40일 특새가 시작됐을 때 두 자녀를 포대기에 싸서 안고 왔었는데 올해는 두 명의 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특새에 참석했습니다. 주차사역을 섬기면서 이런 작은 감동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40일 동안 오전 3시40분부터 항상 같은 자리에서 성도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양재 주차사역팀 윤충식 집사의 고백이다.
특새 중에 사건·사고들을 당하고도 완주한 성도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지난달 밴쿠버 온누리교회에 부임한 안광복 목사는 간과 폐에 바이러스가 감염돼 죽을 고비를 겨우 넘기고 마지막 특새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했다. 안 목사는 “40일 특새 덕분에 살아났다”면서 “기도해주신 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한편, 새벽예배는 서빙고(1부 오전 5시, 2부 6시20분)를 비롯한 모든 캠퍼스에서 종전처럼 계속된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지난 28일(금)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날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이 땅에 임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할 것을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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