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 4월 26일_ 라준석 목사 "시험의 출처와 참된 경건"

 

 

시험의 출처와 참된 경건

라준석 목사

야고보서 1장 12~27절

 

 

 

“말씀은 실천할 때 ‘능력’이 됩니다.

말씀을 진정한 기적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실천’입니다.

나누며 살 때 욕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참된 경건은 나누며 돌보는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제부터 야고보서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의 큰 주제는 바로 ‘시험을 어떻게 이겨 내는가’입니다. 어제는 두 가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첫째는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시험 당할 때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한가지입니다. 바로 욕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공격하는 우리 내부의 적 ‘욕심의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오늘 먼저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나갈 때, 당신 가운데 있는 욕심들이 태워지고 씻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치 않으시는 하나님

 

 

“시험을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는 그가 인정을 받은 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2절)

성경에서 말하는 복이 참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가 시험을 잘 견디는 것, 시험을 견디는 사람이 받는 복입니다. 여러분, 복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은 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고자 원하시는 곳에 자원해서 움직이고, 또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로 한 일에 인생을 걸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십니다. 인생의 행복가운데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시험을 당할 때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친히 누구를 시험하지도 않으십니다.” (13절)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지 않으십니다. 여기서의 ‘시험’은 넘어뜨리려고 유혹하는 것,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알기위해 시험하는 것과 사탄이 사람을 넘어뜨리려 유혹하려는 시험은 다릅니다.

이렇게 성경은 동일한 단어로 상반된 의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여기서 ‘시험’이란 유혹하는 것, 덫을 놓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시험에 빠지는 원인, 욕심

 

 

“각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14절)

이 말씀을 자세히 묵상해보면 시험은 각 개인이 당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가 나를 시험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어려운 시대 가운데 살더라도, 어려운 조건가운데 있더라도, 힘든 환경가운데 있더라도 우리가 성령 충만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면 시험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대 가운데 믿음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믿음은 반짝거립니다. 하늘의 별처럼 반짝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시험을 당하는 것은 자기 욕심에 이끌려서 유혹에 빠지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결국 시험을 당하는 것은 유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유혹이라는 것은 ‘미끼’입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미끼를 무는 것입니까? 바로 욕심 때문에 미끼를 무는 것입니다.

 

 

욕심을 다루는 비결

 

 

오늘 주제는 우리가 욕심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욕심을 다루는 세 가지 비법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속지 마십시오. 온갖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사는 위로부터 오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그분에게는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16~17절)

진리가 무엇입니까? 좋은 선물, 좋은 은사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욕심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은 ‘인생은 선물이다’라는 것입니다.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사는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좋은 것을 선물해 주십니다. 그러면 욕심을 부리지 않게 됩니다. 이 비밀을 깨달으면 우리가 유혹에 빠지지 않고 시험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것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그분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18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셨다는 것, 그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은 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욕심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은 내 아버지 되시기 때문에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필요한 것을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가 되라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2절)

듣기만 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치 그것을 다 행한 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돼야합니다.

말씀은 실천할 때 ‘사건’이 됩니다. 말씀은 실천할 때 ‘능력’이 됩니다. 말씀은 기적이 되고자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적이 되고자 하는 사건이 되고자 하는 자체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말씀’이 진정한 기적이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실천’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실천은 말씀이 기적이 되게 하는 ‘엔터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무엇을 실천할 것입니까? 욕심의 문제를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나누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비결, 바로 나누며 살 때 욕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 속는 것입니다. 참된 경건은 무엇입니까? 돌보는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물질을 실제로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만 듣고 결단만 하지 마시고 실천하는 복 있는 자가 되십시오. 말씀을 듣고 어려운 사람들을 실제로 돕고 물질을 나누고 사는 ‘실천’을 행하면, 영적 전쟁 가운데 욕심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욕망의 문제를 잘 해결하므로 시험에서 이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선포합니다.                               

       

 

/ 정리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