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한반도, “예배, 중보기도, 행진으로 이어진다!”
‘한반도 평화행진’에 동참합시다!
지난 7월 4일(목) 저녁 7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는 우리의 진정한 형제, 자매인 북한동포를 위해 울부짖으며 소리쳐 기도했다. 그날 기도집회 이후로 수요북한선교집회, 중보기도모임 등을 열어 ‘블레싱 한반도’의 열기를 한반도 땅을 향해 점점 퍼뜨리고 있다.
올 여름 두 달간의 ‘블레싱 한반도’ 여정을 통해 온누리 모든 성도는 한민족과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북한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노래하는 여름을 보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먼저 모든 공동체가 순모임이나 공동체, 다락방모임에서 세이레기도책자에 해당되는 날짜에 맞춰 북한의 정치?경제?문화 등 7개 영역에 대한 정보 및 기도제목을 보며 기도하고 있다. 또한 수요선교기도집회와 세이레기도가 끝난 후에는 휴전선 기도집회, 한반도 평화행진, DMZ 자전거 행진 등을 통해 ‘블레싱 한반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CCC와 손잡고 ‘한반도 평화행진’
온누리 전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반도 평화행진은 오는 8월 9일부터 24일까지 15박16일 동안 고성통일전망대부터 임진각까지(311km) 도보로 횡단하며 진행된다.
세 가지 코스로 나뉘는 한반도 평화행진은 대학청년부 소속 청년 20명과 CCC소속 대학생이 참여하는 15박16일 코스(311km), 20명 내외의 한터공동체 지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박4일 단기 코스(고성통일전망대 ~ 해안면 후리: 80km), 마지막으로 하루 동안 온누리 성도 200~300명 내외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온누리가족 통일염원 행진(파주시 덕천리~임진각: 15km) 등이 있다. 현재 온누리가족 통일염원 행진을 위한 성도들을 모집 중이며, 오는 8월 18일에 마감된다.
한편 ‘한반도 평화행진’에 참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오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무사항 및 건강 등을 체크하는 1차 오리엔테이션은 7월 30~31일에, 준비물 및 주의사항을 공지하는 2차 오리엔테이션은 8월 6~8일에 진행된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문의: 오천병 간사(02-3215-3679)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