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선택식패널 - 화살촉 이야기

 

진행: 데이브 기본스(Dave Gibbons)

패널: 리처드 팩(Richard Paek), 헨리 호(Henry Ho), 마이크 옹(Mike Wong), 빌 리(Bill Rhee), 폴 킴(Paul Kim), 피터 양(Peter Yang)

모든 인간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삶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믿는 것이 있어야 하고, 무언가 되는 것이 있어야 하고, 자신이 어딘가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믿음, 소망,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최고입니다. 인간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모습 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나 공동체를 사모합니다. 테레사 수녀는 외로움은 20세기의 문둥병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한 가지 두려움이 있다면 이 세상에 혼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세대의 두려움이요 다음 세대의 두려움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신 것을 기억하십니까? 요한복음 17장에서 교회가 하나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사랑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들을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친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들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친구를 만들 수 없다면 어디에서 친구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감사한 것은 제게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도 이런 친구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죽을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제 전투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든지 서로를 향한 신뢰와 헌신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큰 죄가 있어도 우리 사랑을 끊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처럼 말입니다.

아름다운 팀 워크를 위한 다섯 가지 원리

만일 여러분들이 이런 관계를 원하신다면 몇 가지 원리를 기억하십시오. 이 원리들은 좋은 가정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첫째는 투명성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장소가 어디입니까? 창세기에는 흥미로운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 2:25)입니다. 이것은 부부간의 친밀함을 보여줍니다. 서로를 향해 투명한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가져야 할 모습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열어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많은 가정을 만납니다. 모든 가정에는 아픔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무덤에 갈 때 비밀이 없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재미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재미있게 지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지루하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분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 안을 보면서 몰려들어야 합니다.

셋째,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모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 몇몇을 모아서 둥근 원을 만들라고 한다면 어떻게 만들겠습니까? 모두 서로를 바라보며 둥그렇게 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원은 모두 밖을 보고 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밖의 세상을 봐야 합니다. 바깥에 집중하지 않은 교회는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밖을 보는 교회의 관심사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약한 자들을 보십시오. 그러면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곳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눌수록 얻는다는 성령의 위대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넷째, 용맹스럽고 위험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지속적으로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크신 분이라는 것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사자처럼 용맹스러워집니다. 그런 여러분을 보며 세상이 놀라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헌신입니다. 사랑은 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헌신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헌신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서로에게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혼이란 단어를 말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헌신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결혼 초기에는 힘든 일이 많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 그늘에서 아내와의 사랑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헌신의 테두리 안에서 사랑이 자랍니다.

/ 정리: 서철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